김관영 지사 “간부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인권행정 방향 달라져”

전북도,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위한 관리자 역할 강조돼

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간부공무원 인권 교육'에 김관영 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교육을 받고 있다.2023.3.29.(전북도 제공)/뉴스1
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간부공무원 인권 교육'에 김관영 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교육을 받고 있다.2023.3.29.(전북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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