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전통공예품과 윤도장(전통 나침반), 벌초대행 서비스 등을 새로이 추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의 보유자 김희수씨가 윤도장을 제작하고 있다.(뉴스1/DB)ⓒ뉴스1 박제철 기자박제철 기자 정읍시, 이·미용업소 422곳 집중 위생점검…이달 29일까지고창군 14일까지 소·염소 846 농가 5만여두 구제역 백신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