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전통공예품과 윤도장(전통 나침반), 벌초대행 서비스 등을 새로이 추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의 보유자 김희수씨가 윤도장을 제작하고 있다.(뉴스1/DB)ⓒ뉴스1 박제철 기자박제철 기자 고차경찰서 직원 관사 '고창폴리움' 준공…4층 규모 24세대 입주'한해의 마무리와 시작'…31일 부안 변산 해넘이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