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한 농협 주차장에서 1t트럭이 조합장 투표를 기다리던 인파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심정지 상태이고, 15명은 다쳐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독자제공)2023.3.8/뉴스1관련 키워드순창조합장선거트럭사고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관련 기사운전 미숙이 부른 대형사고…시골 마을서 벌어진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