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가 기존 유튜브 채널에 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에 적극 나선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전주시의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전주시의회. 소통 강화임충식 기자 '라면에 이어 커피와 책까지'…전주시, '함께라떼·북카페'도 운영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관련 기사전주시 별관 확충사업 순조…현대해상 빌딩 매입계약 체결전북시군의회의장협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기준 상향해야”"민주주의 위협, 시군의장 연대로 극복"…전북시군의장단 협의회[오늘의 주요일정] 전북(18일, 수)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감사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