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16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와 오충섭 전북지사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2.16/뉴스1 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