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2023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왼쪽부터 고창군 홍보 친선대사로 임명된 장사익(소리꾼), 오종남(서울대 명예주임교수), 심덕섭 군수, 박근형(배우)씨.(고창군 제공)2023.1.16/뉴스1 전북 고창군이 2023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왼쪽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된 조재윤(배우), 김규리(배우), 심덕섭 군수, 김태연(가수), 김현(가수), 박종원씨(마술사). (고창군 제공) .2023.1.16/뉴스1 박제철 기자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정읍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임시이사회 개최…2025년 예산 39억원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