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연지동 대실마을의 주택과 건물 외벽, 담장이 최근 구절초와 단풍, 튤립 등 정읍의 자연을 담은 벽화로 탈바꿈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타일 벽화(정읍시 제공)2022.11.16/뉴스1 전북 정읍시 연지동 대실마을의 주택과 건물 외벽, 담장이 최근 구절초와 단풍, 튤립 등 정읍의 자연을 담은 벽화로 탈바꿈했다. 정읍지역 회화 작가들이 제작한 담장 벽화(정읍시 제공)2022.11.16/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 정일초 전교생의 특별한 기부…나눔장터 수익금 45만원 기탁정읍시,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사업 2년 연속 최우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