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경복궁 창호 전주한지 바르기 행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창호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2022.09.20/뉴스1임충식 기자 "세부 업무만 380개"…'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종합)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