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서 '공공의대법률안 조속 심의·의결'을 촉구하는 전북 남원시의회 김길수(왼쪽), 오동환(가운데), 강인식(오른쪽) 의원.(남원시의회 제공)2022.8.22. 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