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의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29일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 받았다. 고창군 아산면 병바위(고창군 제공)ⓒ 뉴스1박제철 기자 [화보] '2024 임실산타축제' 성료…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