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장금마을 등 9개 마을 주민 400여명은 13일 오전 인근 새만금지구 농생명 용지 7-1공구 현장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주민 집회 모습.(뉴스1/DB)ⓒ 뉴스1박제철 기자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정읍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임시이사회 개최…2025년 예산 39억원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