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엠버퓨어힐 호텔 앤 리조트 제주는 뷔페 '살레'를 평일 저녁에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살레 디너를 예약할 경우 25% 할인 혜택과 웰컴 드링크(칵테일·논알콜 칵테일·수제맥주 중 1잔)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5% 할인 적용 시 평일 디너는 성인 8만8500원·소인 4만5000원, 주말 디너는 성인 11만6000원·소인 5만84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손경수 총괄 셰프는 "살레는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살레에서 제주의 맛과 향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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