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지·고예진 자매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한 돼지저금통. /뉴스1고현지(왼쪽)·고예진 자매가 2023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돼지저금통을 기부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향초 피웠다가"…제주 아파트서 화재'제주 랜딩카지노 VIP 금고 145억 도난' 주범 4년 만에 법정 선다관련 기사"향초 피웠다가"…제주 아파트서 화재'제주 랜딩카지노 VIP 금고 145억 도난' 주범 4년 만에 법정 선다크리스마스이브 강추위 계속…내일 낮부터 차차 풀려[퇴근길날씨]"관광 활성화" vs "부작용 속출" 제주에도 춤추는 식당 생길까[인사]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