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등산객들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독자 제공) 2023.1.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고동명 기자 "눈꽃버스 이용하세요" 설경 명소 한라산 1100고지 주차단속 강화입지 선정 9년만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