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10시 6분쯤 제주시 오라3동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관이 진화하고 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승마장 사무실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사무실 일부가 소실됐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경찰, '상대리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수사 본격화"소나무도 태운 담배꽁초"…제주서 담뱃불 부주의 화재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