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제주시 두 곳에서 일명 '떴다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60대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자치경찰단 제공)2024.10/16/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중국어선 80여척 '풍랑특보'에 서귀포 화순항 긴급대피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관련 기사27일 수도권·남부 첫눈…시간당 1~3㎝ 발목까지 쌓일 정도로 올 듯새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합리적·공정한 판단 능력 갖춰"(종합)한중 대학 공동으로 제주 해녀 AI 이미지 연구한다"플라스틱 제로 제주, 우도 프로젝트 등으로 전세계 모범 사례""제주도 '사수도 관할권' 권한쟁의심판 대응 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