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

민간업체 심해잠수사, 사고 해역서 바지선 타고 대기

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바다로 입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
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바다로 입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

 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 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수심 80m까지 내려가 시야와 조류 등 수색 여건을 파악한 후 출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
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 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수심 80m까지 내려가 시야와 조류 등 수색 여건을 파악한 후 출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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