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바다로 입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 21일 135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에 나선 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이송장비(LARS) 타고 수심 80m까지 내려가 시야와 조류 등 수색 여건을 파악한 후 출수하고 있다.(제주해경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관련 기사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제주 미래 신산업이 원하는 인재는'…26일 기업·청년 토크콘서트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