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60대 남성이 아내와 말다툼 도중 홧김에 다리 아래로 뛰어 내려 다쳤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