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원이 15일 제주시 제주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제주플러스전문가포럼에서 '스마트 양식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이선명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원이 15일 제주시 제주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제주플러스전문가포럼에서 '스마트 양식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미란 기자 제주 농산물 성출하기 '팰릿 부족' 문제 숨통 트인다"제주 용암해수로 김 육상양식…특색·장점 분명해야 산다"관련 기사토요일 오후부터 수도권·남부 비…일요일 기온 2~6도 '뚝' 쌀쌀"제주 스마트양식 육성, 법적근거·기술개발·인력양성 시급"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늦은 밤 내륙 '안개' [퇴근길날씨]제주 농산물 성출하기 '팰릿 부족' 문제 숨통 트인다"시·청각장애인에게 재난정보 신속 전달"…방통위, 기술 시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