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 나무 데크 길 주변에 수북한 쓰레기 더미.(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제주의회오미란 기자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씨 살린 조례 결국 재표결…"시점 미정"수험생이 부른 택시 연료 부족하자 순찰차 50㎞ 40분만에 '쌩'관련 기사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씨 살린 조례 결국 재표결…"시점 미정"[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4일, 목)꺼진 줄 알았던 제주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논란 계속(종합)꺼진 줄 알았던 제주 들불 축제 '오름 불놓기' 논란 계속“새만금 국제공항 규모 확대·공기 단축 방안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