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9일 옛 광주교도소 부지 내 무연고 묘지 개장 작업 중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구를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전경.(광주시 제공)2019.12.2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제주제주4·3오현지 기자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아기 남방큰돌고래가 품 안에'수능 시작 직전' 제주 학교 화장실 단수…급수지원 소동(종합)관련 기사주말까지 '논술 한파'도 없다…내주 월요일 아침 0도 '기습 추위''수능 시작 직전' 제주 학교 화장실 단수…급수지원 소동(종합)[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주택사업 경기전망 상승했지만…수도권·비수도권 모두 기준선 하회전국 부동산, 2개월 연속 위축…아파트 거래량 '올해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