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9일 옛 광주교도소 부지 내 무연고 묘지 개장 작업 중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구를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전경.(광주시 제공)2019.12.2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제주제주4·3오현지 기자 제주교육청, 5년간 특수학급 69개 늘린다'JOY 공유대학에서 얻은 건…' 제주RIS, 영어 발표 대회 개최관련 기사"퇴근길 추워요" 강풍 동반 맹추위…빙판길 조심[퇴근길날씨]뉴진스·임영웅, 2024년 빛낸 가수 1위 등극…2위는 아이유·이찬원전국 첫 제주 주말돌봄 '꿈낭' 돌봄학교 우수사례 선정'설경 명소' 한라산 1100고지 첫 불법주차 단속에 30건 적발'농산물 유통혁신대전'…온라인도매시장 거래 5000억 달성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