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관계자들과 대한문화재연구원들이 13일 오전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인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인근에서 발굴작업을 위해 콘크리트 절단 및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5·18기념재단 제공) 2017.11.1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아기 남방큰돌고래가 품 안에'수능 시작 직전' 제주 학교 화장실 단수…급수지원 소동(종합)관련 기사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아기 남방큰돌고래가 품 안에"권력 사유화한 윤 대통령 퇴진해야"…고려대 교수 시국선언 동참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 한 달 1번 귀가…이혼 후 억대 빚 내게"캠핑장 소시지 1개만 먹어도…포화지방 1일 기준치 63% 달해주말까지 '논술 한파'도 없다…내주 월요일 아침 0도 '기습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