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관계자들과 대한문화재연구원들이 13일 오전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인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인근에서 발굴작업을 위해 콘크리트 절단 및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5·18기념재단 제공) 2017.11.1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목)…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강풍 주의[뉴스1 PICK]'메리 크리스마스' 전국 곳곳 성탄 분위기 가득관련 기사전현무 "올해 결혼식 사회만 30번…지인들 꼭 해 줘"[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블루엘리펀트, 명동상권 3호 매장 '스페이스 명동' 열어강추위 속 갑진년 마지막 주말, 충청·전라 '강하고 많은 눈'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