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4시33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129톤 규모의 '135금성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27명 중 12명이 실종돼 해경과 해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11.8/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미란 기자 국힘 "민주, '제주시 쪼개기' 옥신각신…황당하기 짝이 없다"오영훈 지사, 어선침몰 현장에 지도선 급파…"가용자원 총동원 구조"관련 기사"곽도원 미웠다" 솔직 심경…4년만에 빛보는 감동실화 '소방관'(종합)곽경택 감독 "음주운전한 곽도원, 아주 미웠다…반성·자숙 필요"'점심 지나면 매진' 광주신세계 유명 치즈케이크 팝업스토어노동진 수협회장 "사고지점 인근 조업 어선 활용…구조에 적극 협조"강도형 해수장관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구조자 안전도 소홀함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