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에 안겨 '일'을 즐겼다…제주 빈집의 대변신

스타트업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서 제주를 만끽하다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전경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전경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전경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전경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하천바람집 안거리 현관모습. 모던하게 꾸며져 있고, 비대면 체크인을 통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하천바람집 안거리 현관모습. 모던하게 꾸며져 있고, 비대면 체크인을 통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작은 복도가 정감을 더한다. 정면에 난 창은 제주의 자연을 담은 한폭의 액자 같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작은 복도가 정감을 더한다. 정면에 난 창은 제주의 자연을 담은 한폭의 액자 같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의 취향이 담긴 작은 서재. 배우가 읽던 책과 대본집, 피규어가 전시돼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의 취향이 담긴 작은 서재. 배우가 읽던 책과 대본집, 피규어가 전시돼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의 취향이 담긴 작은 서재. 영화 필름으로 꾸민 액자가 전시돼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의 취향이 담긴 작은 서재. 영화 필름으로 꾸민 액자가 전시돼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가 직접 고른 다기로 꾸며진 하천바람집 안거리의 다도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가 직접 고른 다기로 꾸며진 하천바람집 안거리의 다도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가 직접 고른 다기로 꾸며진 하천바람집 안거리의 다도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류승룡 배우가 직접 고른 다기로 꾸며진 하천바람집 안거리의 다도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빈집프로젝트 다자요의 하천바람집 안거리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하천바람집 안거리는 근처엔 '귤밭'이 끝없이 있었다. 어딜가나 귤이다. 집 마당에도, 담벼락에도 귤이 탐스럽게 열려있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하천바람집 안거리는 근처엔 '귤밭'이 끝없이 있었다. 어딜가나 귤이다. 집 마당에도, 담벼락에도 귤이 탐스럽게 열려있었다.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 News1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 News1

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본 분화구 모습.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본 분화구 모습. 2024.12.18/뉴스1 ⓒ News1 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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