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여행 왔다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일당 3명 중 유일한 성인인 20대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대 2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공범 중 10대 1명이 9월 13일 새벽 2시10분 쯤 제주시 한 금은방에서 돌을 던져 유리 출입문을 깨고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순금 팔찌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2024.9.13/뉴스1 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관련 기사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제주 미래 신산업이 원하는 인재는'…26일 기업·청년 토크콘서트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