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파출소 소속 해경이 세화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먼 바다로 밀려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하고 있다.(제주해경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향초 피웠다가"…제주 아파트서 화재'제주 랜딩카지노 VIP 금고 145억 도난' 주범 4년 만에 법정 선다관련 기사'일·생활 균형' 양호한 지역 1위는 '세종'…2위는?성탄절 제주 한라산·오름서 등산객 부상 잇따라희망찬 북소리로 새해맞이…제주시청서 '제야의 용고타고'제주도, 4년간 카지노 게임기구 1975대 직접 검사…2억2000만원 수입"하루만 빨랐더라면"…경기·강원 눈·비, 전국 '흐림'[내일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