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파출소 소속 해경이 세화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먼 바다로 밀려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하고 있다.(제주해경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올해 인명구조만 43건…해경 제주파출소 '연안 안전관리' 전국 우수제주바다서 꼬리에 폐어구 걸린 남방큰돌고래 또 발견관련 기사전국 맑은 가운데 동해안 비…충청·전라 '강풍' [퇴근길날씨][뉴스1 PICK] 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유력…23번째길고양이 중성화 사진 재활용해 보조금 타낸 동물병원장 입건"이거 보이스피싱이에요" 고객 돈 수천만원 지킨 농협 직원들출근길 차량 화재 목격해 진화 나선 제주 경찰특공대원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