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까지 도로 내자"…60년 전 실패한 '이 계획'

케이블카·UAM 등 제주 한라산 교통수단 논의 변천사
1960년대 성판악~백록담 도로 추진했으나 정부가 제동

제주 한라산 백록담(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자료사진)/뉴스1
제주 한라산 백록담(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자료사진)/뉴스1

하늘에서 바라본 제주 풍경(자료사진)ⓒ News1
하늘에서 바라본 제주 풍경(자료사진)ⓒ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