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제주시 두 곳에서 일명 '떴다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60대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제주자치경찰단 제공)2024.10/16/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금성호 실종 가족들, 이상민·강도형 장관에 "어서 구조를" 눈물'침몰 금성호' 사고 15시간째 12명 실종…"야간수색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