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의회오현지 기자 '제주 미래 신산업이 원하는 인재는'…26일 기업·청년 토크콘서트제주교육청, 10개 직종 교육공무직 202명 채용…28일부터 접수관련 기사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2일, 금)4개 특별자치시도, 제주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 방안 모색제주도의회 '올해의 SNS' 시상식서 유튜브 종합대상 수상임기만료 앞두고 급조?…제주도의회 신설특위 '부실용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