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직사회에서 일상 속 남는 자원을 모아 수눌음리사이클링 센터에 기증하는 '재활용·재생산·재나눔' 자원순환 사업이 확산하고 있다.(제주시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규슈 양조산업이 유명한 이유는…제주대 사업단, 일본 현지 기업 방문뇌병변 장애인 '런웨이'를 걷다…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