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10월 18일 오후 4시 국립제주박물관 대강당에서 '2024년 제주해녀 대상군 명인·명장 헌정식 및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맨 윗줄 첫 번째 왼쪽부터 강득춘·김숙자·김원옥 명인, 두번째 줄 왼쪽부터 오은란·이금옥·이만순·이복렬 명인, 세번 째줄 왼쪽부터 고미자·김영자·김주순 명장, 네번 째줄 왼쪽부터 양금순·오창희·현경자 명장.(사진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제공)/뉴스1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제주해녀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4.9.21/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강승남 기자 규슈 양조산업이 유명한 이유는…제주대 사업단, 일본 현지 기업 방문뇌병변 장애인 '런웨이'를 걷다…웨어러블 재활로봇 콜라보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