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11시10분 쯤 제주 마라도 남쪽 96㎞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타하망(새우잡이) A호(252톤급, 온령선적, 11명)가 서귀포해양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2024.10.7/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6일 밤 11시10분 쯤 제주 마라도 남쪽 96㎞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 타하망(새우잡이) A호(252톤급, 온령선적, 11명)가 서귀포해양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2024.10.7/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제주 오름 오르던 40대 여성 실신…병원 이송제주 마라도 앞까지 온 중국 어선…서귀포해경, 불법 조업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