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19·IBK기업은행)가 제주경찰과 함께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해 공익영상 제작에 참여했다.(제주경찰청 제공)2024.10.7/뉴스1홍수영 기자 제주 오름 오르던 40대 여성 실신…병원 이송제주 마라도 앞까지 온 중국 어선…서귀포해경, 불법 조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