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0시6분 쯤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와 충돌한 아이오닉 전기차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24.10.4/뉴스1홍수영 기자 제주시 숙박업소 장기투숙 951명…"취약가구는 지자체 연계 관리"웨딩홀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구한 제주도의회 직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