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발생한 제주 문화재 발굴현장 사망사고 유족(왼쪽)이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강승남 기자 불황에 탈·불법영업 우려…제주시, 유흥업소 50곳 집중 위생점검"칠순 가족여행 계획했는데"…제주 문화재 발굴현장 사망사고 엄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