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들이 사과를 먹고 있다. 2024.9.17/뉴스1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자연생태공원에서 방문객들이 반달가슴곰 4마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4.9.17/뉴스1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이 물에 드러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2024.9.17/뉴스1관련 키워드제주반달가슴곰오현지 기자 제주도, 16년간 축구장 770개 규모 '곶자왈' 매입제주교육청, 5년간 특수학급 69개 늘린다관련 기사평년보다 포근한 '대한(大寒)'…추적추적 겨울비에 관광명소 '한산'(종합)"반가워, 반달곰"…제주 이주 한달 4마리 도민·관광객 첫 만남제주로 이사 온 반달가슴곰 13일부터 일반 공개'한라산 영물' 노루, 포획 금지 이후에도 수난사 계속물장난 치며 사과 한입 포식…반달곰 가족 제주서 10년만에 자유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