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1명과 10대 남성 2명이 검거됐다. 사진은 피의자가 13일 새벽 2시10분 쯤 제주시 한 금은방에서 돌을 던져 유리 출입문을 깨고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순금 팔찌 등 600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고 있는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2024.9.13/뉴스1홍수영 기자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여 명 방문…올해 관광객 1000만명 돌파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