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불법 무등록여행업을 운영한 중국인 A씨가 관광객 모집을 위해 중국 인터넷 플랫폼에 올린 홍보글 갈무리.(제주자치경찰단 제공)2024.9.13/뉴스1홍수영 기자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여 명 방문…올해 관광객 1000만명 돌파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