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될 운명이던 천조각·나무판자…제주 아이들 '놀이터' 됐다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 ⑤] 삼사이워크
귤컨테이너·부표 등 활용…놀이기획 워크숍도 진행

삼사이워크가 지난 3월 제주북페어에 설치한 팝업놀이터. 버려진 천을 모아 엮어보는 '천 드로잉'(삼사이워크 제공)
삼사이워크가 지난 3월 제주북페어에 설치한 팝업놀이터. 버려진 천을 모아 엮어보는 '천 드로잉'(삼사이워크 제공)

편집자주 ...플라스틱 저감과 순환경제 전환을 향한 국제적 노력을 선도하는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이 오는 26, 27일 제주부영호텔에서 열린다. 포럼을 앞두고 버려진 자원의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으로 순환경제를 꿈꾸는 제주 기업 5곳을 차례로 소개한다.

삼사이워크 김연정 대표.(삼사이워크 제공)
삼사이워크 김연정 대표.(삼사이워크 제공)

2019년 월평마을에서 진행한 팝업놀이터.(삼사이워크 제공)
2019년 월평마을에서 진행한 팝업놀이터.(삼사이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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