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오후 제주 제주시 구좌읍에서 문화재 표본을 조사하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토사 붕괴로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24.7.2/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여 명 방문…올해 관광객 1000만명 돌파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