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제주시에서 위조 번호판을 단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유학생이 적발돼 조사받고 있는 모습.(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제공)2024.9.11/뉴스1홍수영 기자 말다툼하다 동료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구속 송치제주서 가로등 들이받은 승용차…50대 운전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