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가 낚싯줄이 끊어진 후 어미와 함께 제주바다를 유영하고 있다.((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제공)/뉴스1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 장대 칼날을 이용해 종달이의 몸에 얽힌 낚싯줄을 절단하고 있다.(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 숙박업소 '생존경쟁'…올해 8월까지 365곳 문 닫았다제주, 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이상 1103명…체납액 5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