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가 낚싯줄이 끊어진 후 어미와 함께 제주바다를 유영하고 있다.((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제공)/뉴스1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 장대 칼날을 이용해 종달이의 몸에 얽힌 낚싯줄을 절단하고 있다.(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