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2024.8.1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제주시 청년, 서귀포시 3배 넘는데 청년 일자리 예산 더 적어""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