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예진(완쪽)과 홍영옥 사격 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2022년 회장기 대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체육회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 숙박업소 '생존경쟁'…올해 8월까지 365곳 문 닫았다제주, 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이상 1103명…체납액 5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