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예진(완쪽)과 홍영옥 사격 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2022년 회장기 대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체육회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고기 못 잡으니 화투 패 잡자" 풍랑경보에 선장 8명 대기실서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