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칼 호텔 전경.(칼네트워크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 숙박업소 '생존경쟁'…올해 8월까지 365곳 문 닫았다제주, 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이상 1103명…체납액 5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