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까지 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뉴스1강승남 기자 '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부과'…EPR 시행 20년 3132만톤 재활용남방큰돌고래 아랑·태지' 제주→거제 이송업체·관계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