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42분쯤 19.5톤급 세일링요트 A호(승선원 3명)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A호에는 한국인 60대 남성 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2024.7.7/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제주시 숙박업소 장기투숙 951명…"취약가구는 지자체 연계 관리"웨딩홀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구한 제주도의회 직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