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44분 쯤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관광지에서 짚라인이 멈춰 이용객 A씨가 매달려있다. A씨는 약 30분 만에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홍수영 기자 제주시 숙박업소 장기투숙 951명…"취약가구는 지자체 연계 관리"웨딩홀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구한 제주도의회 직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