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오길(Mike Orgill) 우버 아시아태평양 정책총괄이 3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글로벌 경영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제공)오미란 기자 "제주시 청년, 서귀포시 3배 넘는데 청년 일자리 예산 더 적어""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