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상급 인사들 제주서 '더 나은 세상' 머리 맞댄다

[제19회 제주포럼]국내외 글로벌 리더·전문가 300여명 참석
코로나로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 부활… 국제 연대 모색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왼쪽부터)/뉴스1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왼쪽부터)/뉴스1

작년 6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제주평화연구원 폐막세션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문화'. .2023.6.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작년 6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제주평화연구원 폐막세션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문화'. .2023.6.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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